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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7% 최고치 유지…민주 43%·국힘 17%[NBS]

입력 2026-03-12 1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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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지난주와 같은 수치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3%, 국민의힘은 1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2%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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