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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이사장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12일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6년간 노옥희, 천창수 (전·현직 울산시)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교육행정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교육계 원로와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분을 만나 울산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말씀을 듣겠다"며 "그 말씀들을 새겨 울산교육 혁신의 얼개를 짜고, 시민께 공약으로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이기기 위해 대립하고 서로를 공격하는 선거가 돼서는 안 된다"며 "울산교육의 혁신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대안과 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아름다운 경쟁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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