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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25% 감점' 문대림 "당의 결정 따르겠다"

입력 2026-03-11 1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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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하는 문대림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제주시갑) 의원이 과거 공천 불복 이력으로 25% 감점을 받게 된 가운데 11일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문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민주당은 저의 정치적 뿌리이자 역사다. 담대하게 나아가겠다. 존경하는 도민과 사랑하는 당원을 믿고 굳건하게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이번 경선은 제주의 미래를 위한 경쟁"이라며 "당당하게 이겨 제주를 확 바꾸고,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 후보자는 현역인 오영훈 제주지사와 문대림 의원, 위성곤(서귀포시) 의원 등 3명이다.


이 중 오 지사는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에서 20% 감점이 적용된다. 위 의원은 감점 없이 경선을 치른다.


본경선은 4월 8∼10일로 예정됐으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4월 16∼18일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이 치러진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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