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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기반 산업…두텁게 지원"

입력 2026-03-11 15: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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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찾은 김영록 예비후보

[김영록 예비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농업은 생명산업의 기반 산업으로 특별시장이 되면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에서 열린 광주권 농협조합장 협의회 회장단과의 면담을 갖고 지역 농민들에게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서 농협 조합장들은 "광주 농업인의 수가 2만5천여명에 달하지만, 대도시권에 속해 있어 농어민 수당 등에 있어 전남 지역만큼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합장들은 이와 함께 농산물검사소에 사법경찰권을 부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농식품부장관 때, 모두가 어렵다고 한 파격적 쌀값 인상, 농수산 선물가 상한 상향 등을 단숨에 해냈던 경험이 있다"며 "광주와 전남이 통합돼 특별시가 된 만큼, 광주 농민들도 전남 농민들과 똑같은 정책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밝혔다.


그는 이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농업, 수산업 등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농민들도 인공지능(AI)과 농업의 결합 등 기술 혁신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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