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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안정, 소상공인·한계기업 지원 위해 적기에 추경 편성돼야"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0 hkmpooh@yna.co.kr
(강화·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은 정부가 추경(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하는 즉시 신속하게 심의·의결해서 우리 경제와 국민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물가 안정, 민생 지원과 추경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가재정법상 추경 예산안은 경기 침체 등 대내외 여건의 중대 변화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편성할 수 있다"며 "중동사태 장기화 우려로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민 경제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소상공인과 한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추경이 편성돼야 한다"며 "국회도 민생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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