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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아프리카 정상 방한…재외국민 보호·기후변화 등도 의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1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이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국내에 머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아프리카 정상의 방한은 처음이다.
가나 대통령 방한도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1977년 한국과 수교한 가나는 아프리카 내의 민주주의 선도국이자 서아프리카의 무역·물류 중심국이다. 2021년 출범한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도 가나에 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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