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영탁 "단양의 혁신 엔진 되겠다"…단양군수 출마 선언

입력 2026-03-10 11:07: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민의힘 오영탁 충북도의원은 10일 "멈춘 단양을 깨우고, 다시 뛰는 단양을 위한 혁신의 엔진이 되겠다"며 충북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단양군수 출마 선언하는 오영탁 충북도의원

[김형우 촬영]



오 의원은 이날 오전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양은 겉으로는 화려한 관광도시지만, 속으로는 군민의 불편과 인구 소멸의 위기에 타들어 가고 있다"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시대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꿈을 키우고 중장년은 성취를 누리며, 어르신은 평안한 전 세대 안심 도시로 단양을 재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 케이블카 설치 사업 단계적 추진, 개발 완료된 광산·채석장 부지 재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단양 출신인 그는 단양공고, 대원대 세무경영과를 졸업한 뒤 신단양지역개발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3선 단양군의원을 지냈고, 2018년부터 충북도의원(재선)으로 활동했다.


vodcas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3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