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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랄랄·레오제이…유명 유튜버, 靑 찾아 '청년 소통' 논의

입력 2026-03-09 1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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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표준 설정"·"K-뷰티 크리에이터 지원" 등 건의




청와대 찾은 유튜버·크리에이터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9일 청와대에서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 12명을 초청해 청년 세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논의하는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다시청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독자 238만 명의 게임 유튜버 도티, 197만 인플루언서 랄랄, 145만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 등이 참석했다.


도티는 "크리에이터 분야에 뜻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방향으로 빠지지 않도록 긍정적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레오제이는 "K-뷰티와 관련한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진출 활동 지원을 위한 자막 동시 번역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들은 허위 정보와 무분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확산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며 구체적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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