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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이 6일 국회에서 3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고 있다. 2026.3.6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계와 예술계, 국회 등에서 활동해온 7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예영 경일대 스포츠복지학과 교수와 성남문화재단 소속 미술관 큐레이터 김태은 씨, 강다원 홍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는 국회 당직자와 보좌진 출신이다. 장관 정책보좌관 이력을 보유한 이철호 마콜 부사장과 박성민 의원실 안재태 보좌관, 김민태 국민의힘 부대변인, 황인봉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 등이다.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이들에 대해 "강단과 예술현장 등지에서 성과를 증명한 젊은 전문가와 함께 입법과 정책의 산실 국회, 그리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묵묵히 무대 뒤를 지키다가 무대 위로 나설 준비를 마친 내부성장형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지난달 5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간 인재영입위는 매주 2차례씩 영입 인재를 발표했으며 이날 영입이 마지막이다.
조 의원은 "인재영입위에서 발표한 분은 총 열아홉분"이라며 "600명이 넘는 지원자 중 엄선해서 85명의 에이 리스트를 작성했다. 여러 이유로 발표를 못했지만 여러 위원회와 활동에 있어서 가장 우선으로 고려할 명단"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청년을 꽃꽂이용으로,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그런 나쁜 정치의 구습을 버리겠다"며 "대한민국 보수정치의 부활과 재활을 위해 내 전문성과 청춘을 함께 하겠다고 하신 분들을 소중하게 모시는 정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bue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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