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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정부 헤드헌팅)를 통해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회계부장에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9일 밝혔다.
백 부장은 14년간 회계법인과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회계 분야 전문가로, 공단의 회계정책 수립 및 결산, 자금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 부장은 "그동안 민간 분야에서 쌓아온 회계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회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회계 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이 신뢰하는 경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처가 맞춤형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제도다.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이를 통해 129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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