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쇼츠] 사거리 500km vs 2천km…최신형 미사일 실전 투입

입력 2026-03-06 17:06: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최신형 미사일도 실전 투입됐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차세대 장거리 미사일 '프리즘'(PrSM) 실전 발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모래벌판에 위치한 이동식 차량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굉음과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치자 거대한 모래 먼지로 뒤덮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미사일은 사거리가 최장 300㎞ 수준인 에이태큼스의 2배 가까운 500㎞ 수준으로 길어졌고 정밀도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등에 장착해 지상을 이동하면서 지상·해상 목표를 타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의 미군 기지 겨냥한 '가드르'와 '에마드' 미사일과 사거리 최대 2천km에 달하는 최신형 탄도미사일 '카이바르 셰칸' 발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이스라엘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 중동 내 모든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4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