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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2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민이 선관위 간판 앞을 지나고 있다. 전국에서 6월 3일 동시에 실시되는 제9대 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대 10여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작년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자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으로 이어지는 향후 정국의 향배를 보여줄 풍향계가 될 전망이다. 2026.2.2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2억여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모두 608억 3천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공개했다.
이는 2024년 평균 모금액 1억9천500여만원에서 500여만원 증가한 수치다.
37개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후원회는 모두 81억 7천800여만원을 모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3억4천7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보당 9억7천100여만원, 정의당 9억900여만원, 개혁신당 8억3천600여만원, 국민의힘 7억1천900여만원 순이였다.
2025년에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 후원회는 모두 52개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통해 모금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는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 초과 모금액은 차년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각 정당 및 후원회 등이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지출내역 등의 공고일로부터 6개월간 누구든지 관할 선관위에서 열람할 수 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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