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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영민]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여성단체연합이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각 정당에 여성 정치인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명의 경남도의원 중 선출직 여성의원은 한 명도 없다"며 "이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만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이 같은 상황을 반복하는 것을 그냥 지켜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도는 성평등 정책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국'을 재설치하고 권한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공공분야 성별 임금 실태를 공개해 평등한 일자리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용지호수공원에서 경남여성대회를 열고 성평등 정책 확대를 촉구할 예정이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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