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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 10일 국민보고대회…개혁 제안과제 발표

입력 2026-03-05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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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5일 열린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 포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위원회 운영경과 및 정책 제안 과제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원회가 지난 3개월간 진행한 개혁과제 발굴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이행 로드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위원회는 시민사회와 각계 인사들이 모인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개 정당이 대선을 앞둔 작년 5월 발표한 '공동선언문'을 토대로 같은 해 12월 15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그간 50회가 넘는 공식 회의를 개최하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194개 과제를 도출했다.


이들 과제는 긴급실행과제, 지속과제, 숙의과제 등으로 분류되며 이번 행사에선 긴급실행과제가 우선 발표될 예정이다.


전체 과제는 민주주의·사회정의 실현, 남북 평화협력 및 실용외교, 교육·사회적 약자 보호, 경제 정의·민생 안정, 기후위기·식량주권, 균형발전 등 분야에 폭넓게 걸쳐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정부는 향후 총리실을 중심으로 이들 과제가 소관 부처의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보고대회는 누구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총리실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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