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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前대통령, 퇴임 후 첫 미국 방문…美 싱크탱크서 연설

입력 2026-03-05 0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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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7일 대전 서구 배재대 21세기관에서 열린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의 '교실을 교실답게'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7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미국을 찾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방미는 미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초청에 따른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랜드연구소에서 낸시 스타우트 부소장 등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국제질서 및 남북 관계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갖고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방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의 일정도 진행한다.


레인 빅토리호는 한국전쟁 1·4 후퇴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란민을 구한 선박이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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