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메네이 사망] 靑 "동향 예의주시…재외국민 안전 위해 다각적 조치"

입력 2026-03-01 11:31: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동의 안정과 평화 조속히 회복되길"…사태 영향 촉각




청와대

[촬영 김도훈] 2025.12.29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청와대는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정부도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이번 사태의 영향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sncwoo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