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강행에 처장직 사퇴 표명

입력 2026-02-27 13:31: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입법을 강행하는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법원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 소속 기구인 법원행정처는 대법원장 위임을 받아 전국 각급 법원의 사법행정을 총괄하며 대외 업무도 담당한다.


박 처장은 지난달 13일 천대엽 전임 법원행정처장 후임으로 임명됐다. 박 처장은 지난해 5월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alread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0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