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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숙박 안하는 지역예비군훈련도 참가비 지급

입력 2026-02-27 0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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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비 개선 내용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방부는 올해부터 동원훈련처럼 숙박하지 않는 지역예비군훈련에 대해서도 참가비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예비군훈련 중 하루 8시간 실시되는 기본훈련과 이틀간 12시간 실시되는 작계훈련 시 각 1만원의 참가비를 준다.


동원훈련 훈련비도 인상됐다. 2박3일 치러지는 동원훈련Ⅰ형(옛 동원훈련)은 기존보다 1만3천원 인상된 9만5천원을, 나흘 동안 이뤄지는 동원훈련Ⅱ형(옛 동미참훈련)은 1만원 오른 5만원을 준다.


훈련 시 급식비도 일부 인상됐다.


한편,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에서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육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용했는데 올해는 해군·공군·해병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시범 운영 확대를 통해 각 군 특성에 맞는 드론 훈련방안을 정립할 예정이다.


2026년도 예비군 훈련은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143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실시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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