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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는 24일(현지시간) 전쟁 4년을 맞았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SNS에 쓴 글에서 "전쟁 4년이라는 말 뒤에는 수백만 국민과 그들의 용기, 믿기 어려울 만큼의 인내가 있다"며 "우리는 독립을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푸틴은 그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우크라이나인들을 굴복시키지 못했다"며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에 19분 길이의 영상을 올리고, 전쟁 초기 우크라 정부가 사용하던 수도 키이우 중심가의 지하 벙커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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