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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소음 줄이고 화력 키웠다…위성에 딱 걸린 3세대 中 핵잠

입력 2026-02-23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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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이 차세대 095형 핵추진 공격 잠수함(SSN)을 진수한 사실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군사정보기업 제인스 등은 최근 랴오닝성 보하이 조선소 위성 촬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는데요.


중국 기술로 건조된 3세대 최신예 095형은 배수량 9천t급(길이 110m·폭 12~13m)으로 이전 세대인 093형(7천t급)보다 몸집을 크게 키웠습니다. 발사대를 기존 6개에서 8개로 늘려 대함·순항 미사일 타격 능력을 강화했고, 고질적 약점이었던 소음 문제도 첨단 음향 스텔스 기능으로 극복했습니다.


SCMP는 095형이 미 해군 버지니아급 등 서방의 3세대 핵잠수함과 동등한 성능을 갖춰 미국과의 전력 격차를 크게 좁혔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사거리 1만5천km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할 차기 096형 핵잠수함도 개발 중입니다.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EOS Land Viewer·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Imagery IQ·사이트 duckduckgo·제인스·유튜브 군미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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