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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23일 서울 청사에서 검버수렌 아마르툽신 몽골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 차관은 양국이 앞으로도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 등 미래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 협력 방안을 함께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및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양국 국민 간 우정과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한반도 문제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및 국제 안보 관련 깊이 있는 논의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제1차 한-몽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연내에 개최하기로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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