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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행정 구현·교육 예산 확대·축제 도시 조성 등 공약 제시

[촬영 류호준]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정중 전 강원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도의원은 23일 양양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뛰는 양양'을 만들고자 양양군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수 구속에 따른 훼손된 군심과 군정을 회복하라는 막중한 부르심에 이 자리에 섰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빠른 문제 인식과 다양한 해법 제시로 우리 지역 현안과 더 나은 군민의 삶에 대한 절실함에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적으로 실추된 양양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위기에 빠진 양양을 건져내겠다"며 "강하고 듬직한 여당 후보로서 다시 뛰는 양양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역량을 모아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 군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자치 행정 구현 ▲ 교육 행정 서비스 향상과 향토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 예산 확대 ▲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 도시 조성 ▲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 풍요로운 농어촌 조성 ▲ 교통복지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 입지자는 양양초, 양양중, 양양고, 경기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제7대 양양군의원과 제10대 강원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촬영 류호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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