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민문화복지 공간 조성·공공산후조리원 전액 무료 등 공약

[촬영 류호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6·3 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20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 엑스포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속초 미래 50년, 검증된 행정력과 정치력으로 그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속초의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초석을 다지기 위해 무한한 애정과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살고 싶은 속초, 속초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행복 도시 속초를 만들어 가려 한다"며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민선 7기 4년간 쉼 없이 달렸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속초중 부지에 시민문화복지 공간 조성 ▲ 공공산후조리원 시민 전액 무료화 ▲ 만 19세 이하 여성 생리대 구입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 전 시장은 민선 7기 속초시장 재임 기간 영랑호수윗길과 엑스포 잔디 광장 등을 조성했고 '물 자립 도시'를 선포했다.

[촬영 류호준]
ryu@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