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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국무조정실은 국가지속가능발전 연구센터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KEI)을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환경연구원은 2028년까지 3년간 정부의 SDG(지속가능발전목표) 정책 수립을 전담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며 연간 약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재명 정부는 앞서 123대 국정과제에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 확립'을 포함하고 올해 1분기 중 연구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국무조정실은 "연구센터 지정을 계기로 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개발하고 핵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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