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근로자가 사업주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 액수가 최근 2년 새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금체불로 신고된 사건 기준, 지난해 임금 체불액은 2조678억9천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조7천845억3천만원보다 약 16% 증가한 규모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및 통신업 분야의 체불액이 2023년 1천577억9천600만원에서 지난해 2천845억7천200만원으로 늘어 8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금융보험부동산 및 사업서비스업(16%), 제조업(13%),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9%) 등에서도 임금 체불액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hrse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