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 첫 '준보훈병원' 제주대병원·서귀포의료원 검토

입력 2026-02-14 09:0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주대병원(위)과 서귀포의료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제주대학교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이 제주지역 '준보훈병원'으로 검토되고 있다.



1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와 강원에서 공모 지정 절차를 거쳐 8월부터 준보훈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준보훈병원은 국립대병원 또는 지방의료원 중 한 곳을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이 제주지역 준보훈병원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인천 등 대도시 6곳에 보훈병원이 있지만, 보훈병원이 없는 그 외 지역에서는 보훈대상자가 진료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앞서 지난 10일 준보훈병원을 도입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ko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