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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중앙아 정상회의 9월 16∼17일 개최…"외교지평 넓힐 것"

입력 2026-02-12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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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첫 회의가 12일 서울 청사에서 조현 장관 주재로 열렸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오는 9월 16∼17일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통해 우리 외교 지평을 넓혀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중앙아 국가들과의 상호협력뿐 아니라 공급망 다변화 등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고려인 동포사회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은 정상회의 창설에 2024년 합의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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