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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유엔한국협회 13대 회장 취임

입력 2026-02-12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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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유엔한국협회(UNAROK) 제13대 회장으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선출됐다.



이 회장은 12일 열린 취임식에서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은 유엔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감사하는 국격을 높이고, 후손들이 시대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엔데이는 유엔이 발족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은 1975년까지 법정공휴일로 운영하다가 1976년 북한의 유엔 산하기구 가입에 대한 항의로 폐지했다.


유엔한국협회는 1947년 11월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해 유엔의 모든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 및 국내 민간 활동을 전개하고 국민들에게 유엔의 이념과 국제 협력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민간 단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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