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金여사,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세계인 사랑받도록 힘 모으자"

입력 2026-02-06 17:50:3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혜경 여사,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받은 뒤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 구혜자 침선장(한복세계화재단 고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2.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6일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의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명예 홍보대사 추대패를 받았다.


밝은 연두색 한복 차림으로 참석한 김 여사는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한 사람으로서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며 "한복이 더 많은 세계인에게 사랑받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신진 한복 디자이너 6명과 별도로 차담회를 가졌으며, 행사에 앞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행운을 불러오는 명태 모양 소품을 만들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한복계 원로 및 신진 디자이너, 학계 관계자,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프랑스 등 해외와 국내의 인플루언서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wa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