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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핵잠(핵 추진 잠수함) 추진 민관합동 지원단'을 6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지원단 출범식에서 김성배 원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략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가정보원 유관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6일 '핵잠(핵추진잠수함) 추진 민관합동 지원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김성배 전략연 원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박노벽 전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전봉근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등 민간 전문가들과 방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출범식에 이어 포럼도 진행했는데, 핵잠·핵연료·원자로(SMR)의 분야별 로드맵과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고 전략연은 전했다.
김성배 원장은 "지원단은 민관의 지혜를 결집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부의 정책 추진을 전방위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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