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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근 이종호, 국감 불출석 벌금 1천만원 약식기소

입력 2026-02-03 1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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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특검 향하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2025.10.12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검찰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약식재판에 넘겼다.


3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이 전 대표 공소장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이 전 대표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1천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김건희 여사 측근인 이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검찰은 이 전 대표가 국회로 출석하라는 증인 출석요구서를 배우자를 통해 송달받고도 4차례에 걸쳐 요구일에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br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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