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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협력관계 증진 차원…李대통령 메시지·친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캄보디아 스캠 조직 피의자 송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22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가 최근 출범한 온두라스와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3∼5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이훈기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특사단은 온두라스 새 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사단은 온두라스 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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