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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표정으로 영정 지켜봐…유족 손 잡고 위로하기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2026.1.3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을 입고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약력 낭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유족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같은 줄 좌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동석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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