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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입력 2026-01-30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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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프랑스 특사단이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프랑스 관계자들과의 면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5.7.18 san@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기후·환경 관련해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등을 역임했다.


강 대사는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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