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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장동혁, 오늘 첫 최고위 주재…韓제명 여부 주목

입력 2026-01-29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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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대표

[촬영 김주성] 2024.12.12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단식 투쟁 뒤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주재한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최종 확정될지 주목된다.


제명이 확정되면 당적이 박탈되며 사실상 복당이 불가능해진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장 대표는 전날 한 전 대표 징계 문제와 관련,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수차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면서도 당 게시판 사태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사과했다.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징계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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