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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한복입고 '홍보 챌린지'…"韓문화, 세계로 확장"

입력 2025-10-24 1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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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서 시민과 사진촬영…'K 라이프스타일' 홍보 의지




김혜경 여사, 한복 문화주간 기념행사 참석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서울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열린 '2025 한복 문화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2025.10.22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4일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 홍보 이벤트'에 참여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공예박물관 앞마당에서 연분홍색 한복을 입고 '#한복해요'가 쓰인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한복해요 챌린지'는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상 속 한복 차림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이벤트다.


김 여사는 반가워하며 인사를 건네는 시민들에게 "한복을 홍보하러 왔다"며 악수하며 함께 사진을 찍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복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 여사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줄이 한때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벤트 후 김 여사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보자기, 자수 등을 주제로 한 전시도 관람했다.


또 앞으로 한복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K-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여사는 "한복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이자 세계에 한국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상징"이라며 "일상에서 한복을 입는 작은 실천이 우리 문화를 세계로 확장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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