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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지식재산처와 세계지식재산기구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행정시스템, 인공지능 등 한국의 강점을 활용해 국제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지식재산권의 보호가 한층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에 대해 기구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탕 사무총장은 그동안 한국이 개발도상국 지식재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협력을 지속하길 희망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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