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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국방 국장급 첫 회의…"공급망 등 협력"

입력 2025-10-02 1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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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국방 국장급 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국과 캐나다의 외교부와 국방부 국장급이 참여하는 '2+2' 첫 회의가 2일 화상으로 열렸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홍지표 북미국장과 국방부 이광석 국제정책관, 캐나다 외교부 조야 도넬리 동북아국장과 국방부 마틴 라로즈 국제안보정책전략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방, 방산, 에너지 공급망, 사이버·우주·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포함 다자협력 분야 등에서 양국 간 보다 심화·발전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인태대화 및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조속히 출범시키고, '군사·국방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며, 제2차 외교·국방 2+2 장관회의를 가급적 조속히 개최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아울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방한이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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