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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 서영교·부승찬 징계안 제출

입력 2025-10-02 12: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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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2025.10.1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 의원과 부 의원이 사법부 독립을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의원과 부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직후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재판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조 대법원장은 "이 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한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었다.


경찰은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고발한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이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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