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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섬 강진에 한국인 1명 경상…"영사조력 제공"

입력 2025-10-01 15: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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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현장

(보고[필리핀] EPA=연합뉴스) 1일 필리핀 세부섬 보고시의 땅이 전날 지진으로 갈라진 모습. 2025.10.1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필리핀 세부섬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일어난 규모 6.9의 강진에 한국인 1명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낙하물로 경상을 입은 우리 국민 1명이 확인돼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 사망자는 없다"며 "우리 국민 추가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부섬 북부 해안도시 보고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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