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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감식 관계자들이 불이 붙었던 무정전·전원 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정부 전산시스템이 있는 국정자원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 서비스가 대규모로 마비된 바 있다. 2025.9.30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일시 중단됐던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를 30일 오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는 여권 신청인이 여권사무대행기관(시군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우편으로 본인 거주지나 직장에서 여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교부는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소하고자 한국조폐공사와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해 우체국 오프라인 방식을 이용해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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