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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부가 지난 9일(현지시간) 캐나다 컨벤션센터에서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 해리 왕자, 한태호 대한민국선수단장, 이희완 차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2.12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가보훈부는 다음 달 2일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의 대전 유치를 위한 국제보훈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은 현재 대한민국 대전을 비롯해 덴마크 올보르와 이탈리아 베네토주, 나이지리아 아부자, 미국 샌디에이고,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 6곳이 유치 후보 도시로 경쟁하고 있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올해 말 6곳의 후보 도시를 2∼3곳으로 압축하고, 내년 상반기 현지 조사와 후보국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각국 상이군인 재활치료 사례와 현황, 대한민국의 인빅터스 게임의 비전, 그리고 인빅터스 게임 소개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등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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