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金총리, 국정자원 화재 상황점검회의…"전산망 혼란 최소화"

입력 2025-09-27 01:44: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7일 오전 관계부처 장관회의 소집…시스템 복구 방안 추가 논의




불이 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6일 오후 8시 20분께 대전 유성구 화암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리튬배터리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9.27 jyou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총리실이 27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1시20분께 서울재난상황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 등으로부터 보고받은 뒤 국민에 국가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충분히 안내하고, 각 부처 전산망을 신속히 점검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또 시스템 장애가 있는 관계부처들은 비상 체계를 가동해 국민 생활 불편을 예측 및 파악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행정안전부 위기대응본부로 즉시 통보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27일 오전 8시30분 관계부처 장관 회의를 소집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시스템 복구 방안을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1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