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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스트레스, 소비쿠폰으로 위로된 것 같아 자부심"

입력 2025-09-25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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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가락시장 방문…물가 점검하고 민원 청취




추석맞이 물가점검 나선 정청래 대표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25일 물가점검을 위해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2025.9.25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5일 다음달 초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 "지역구에 있는 망원시장에 가보니 소비쿠폰으로 매출이 30% 늘었다고 한다"라며 "오랜만에 상인들도, 시장에 오신 분들도 소비쿠폰으로 즐거운 마음이시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란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불면의 밤도 보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 (소비쿠폰으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 것 같아 자부심을 많이 느꼈다"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정부·여당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주체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 가뭄·수해 등 물관리도 잘해야 하고 물가 관리도 잘해야 한다"라고 말한 뒤 정부의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정책을 소개하면서 "정부·여당은 (민생) 어려움을 듣고 최대한 조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은 여당에 청년 인력 부족 및 주차 문제 해결, 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건의했다.


정 대표는 간담회에 앞서서는 시장을 둘러보며 물가를 확인하고 상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새벽을 여는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릴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전현희·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최기상 정책위수석부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정청래 대표, 추석 맞이 현장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서울청과에서 열린 추석맞이 물가점검 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25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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