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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END' 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서로 추동하는 구조"

입력 2025-09-24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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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요소에 선후관계나 우선순위 없어…포괄적으로 접근"




브리핑하는 위성락 안보실장

(뉴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24 xyz@yna.co.kr



(뉴욕=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END' 구상과 관련해 "교류(Exchange)·관계정상화(Normalization)·비핵화(Denuclearization) 세 요소는 서로 추동하는 구조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미국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 요소 간 우선순위나 선후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대통령은 이 원칙들을 중심으로 한 포괄적 접근법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교류협력이나 관계정상화, 비핵화를 종합적으로 접근하되 한 요소에서만 성과를 내더라도 다른 요소의 진전에 성과를 견인할 수 있도록 조율해가며 관리를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위성락 안보실장 브리핑

(뉴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24 xyz@yna.co.kr


위 실장은 또 "이 원칙들은 과거 남북 간의 합의나 2018년 채택된 북미 싱가포르 성명 등에서도 강조된 바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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