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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첫 입법박람회 내일 개막…국민 정책 제안 받는다

입력 2025-09-22 1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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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토크콘서트…기후위기·지방소멸·민생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국회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중앙 잔디광장에서 입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입법 분야에서 박람회 형식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 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극복·지방소멸 대응·민생경제 활성화 등 3대 의제를 다룬다.


국민이 직접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제안 프로그램과 우수 입법 사례를 홍보하는 홍보 부스, 3대 의제 관련 정책 토론회와 강연 프로그램, 체험·전시 등도 함께 진행한다.


박람회 둘째 날인 24일에는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과 '정당 정책 배틀' 등 행사가 이어진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토크콘서트에서 국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우 의장은 "입법박람회는 우리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국민의 의견을 한자리에 모으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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