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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9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이 열린 서울 강남구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7.19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근로 현장의 안전 강화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4.6대 1로 집계됐다고 인사혁신처가 20일 밝혔다.
인사처가 지난 15∼19일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500명 모집에 총 1만 2천290명이 지원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 직군(300명 모집) 9.6대 1, 행정 직군(200명 모집) 47.1대 1이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7세였다.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 5천949명(48.4%), 여성 6천341명(51.6%)이었다.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11월 15일 실시되며 1차 합격자는 12월 17일 발표된다. 2차 필기시험은 내년 1월 중, 3차 면접시험은 3월 초로 예정돼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산업안전 분야 근로감독관 신속 충원 등을 지시했다.
인사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감독·산업재해 예방 강화 분야 인력 충원 요청을 받고 관련 직군 7급 공무원을 추가 선발하기로 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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