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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비자문제 개선' 범정부 TF 발족…대미협의 계획 논의

입력 2025-09-18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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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이동하는 미국 구금 한국인 근로자들

(영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9.12 [공동취재]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18일 미국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발족해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TF에는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한국경제인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도 참여했다. 대미 협의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민관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기업의 비자 발급 애로사항, 인력 파견 수요 및 계획 등 대미 협의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고, 비자문제 개선을 위해 우리측이 미측에 제기할 사항들을 포함한 대미 협의계획도 논의했다.


범정부 TF는 향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대미 투자기업 인력의 미국 입국 관련 애로 해소 및 비자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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