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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교육 부담 경감 과제"…최교진 "공동체 회복 노력"

입력 2025-09-18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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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 "초등학생 유괴미수에 국민 불안감 커…학생 안전 철저히 지켜야"




중국 출국 앞두고 취재진 만난 우원식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 "양질의 돌봄과 교육을 지원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가정에 부담되지 않게 교육 부담을 경감하는 일이 우리한테 주어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부총리의 말씀처럼 가르치는 게 즐겁고 배우는 게 행복한 교육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목표 지점"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교사의 권위와 자유를 존중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활동을 만드는 것, AI(인공지능)의 디지털 전환이란 큰 변화 속 인재를 양성하고 수도권 쏠림이란 문제를 완화하며 지역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일 또한 시급한 과제"라고 짚었다.


우 의장은 "특히 요즘 초등학생 유괴미수 사건이 잇따라 보도돼 국민 걱정과 불안감이 정말 크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안전을 철저하게 지키는 데 각별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잘 돕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끼고 교단에 임할 수 있도록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를 회복하며 모두 소중한 아이로 자라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발언하는 최교진 사회부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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