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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 경기활성화 마중물 돼야…물가 안정·바가지요금 근절 최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9.1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여야가 내일 첫 민생경제협의체 회의를 연다"며 "여와 야, 야와 여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많이 지혜를 모으고 더 크게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여야는 각자 서 있는 정치적 위치는 다르지만,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삼각파도에 맞서 국가의 역량을 더욱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시작이 반이라는데, 공통 공약 이행 논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이 협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긴 연휴를 국내경기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수품 가격 안정, 바가지 요금 근절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 만큼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 대책 역시 이중 삼중으로 점검해 필요한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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